:::::: 일원프리저 ::::::

지금 할 수있는 것부터

지구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NIHON-FREEZER는 2000 년 2 월부터 non-freon 냉장고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
냉장고의 단열 및 냉매 등으로 이용되고있는 프레온 가스는 "오존 파괴 물질을 규제하는 몬트리올 의정서 (1987 년 9 월)"의 채택에 의해 규제되게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「오존층 보호법 (1988 년)」에 따라 프레온 CFC 류는 1995 년 말에 생산 · 소비가 전폐되고, HCFC 류는 2020 년에 실질적 전폐 될 예정으로되어 있습니다 . 또한 몬트리올 의정서에서는 제외되었다 대체 프레온 (HFC 류)에 대해서도 1997 년 12 월에 채택 된 「기후 변화 협약 / 교토 의정서 '에서 높은 온실 가스로 자리 매김되어 CO2와 대등 규제 대상이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2001 년 4 월에는 「가전 리사이클 법」이 2002 년 4 월에는 「프레온 회수 파괴 법」이 시행되어 프레온 가스의 회수 및 파괴가 의무화있게되었습니다.

이러한 배경 속에서 주목을 모은 것은 오존층을 전혀 파괴하지 않고 온실 효과가 매우 작고 또 에너지 효율이 높은 탄화수소 계의 이소 부탄 (R-600a)이었습니다. 당사는 환경 선진국 독일 주요 냉장고 제조 업체와 기술 제휴를 통해 "환경 부하의 저감", "에너지 절약"을 철저히 추구하고이 이소 부탄 (프레온 냉매)를 이용한 냉장고의 판매를 실현했습니다.
이 논 프론 냉장고는 냉각 효율이 높은 이소 부탄을 사용하면 냉매 주입량이 기존의 대체 프레온의 1 / 2 ~ 1 / 3 정도로 끝나, 또한 소비 전력도 50 % 이하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.
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환경 인식이 높은 유럽 국가의 영향을 받아 국민 전체의 환경 의식이 고양 해오고 있습니다. 또한 각 단체에서도 ISO-14000 시리즈의 취득이나 녹색 구매 법 (2001 년 4 월 시행)에 대응이 활발 해지고 있으며, 이러한 지원 제품으로 논 프론 냉장고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합니다.